IP 만으로 놀랍도록 쉬운 설치와 혁신적인 기술이 결합되어 대한민국 모든 주거환경에 가장 똑똑한 스마트 리빙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관을 들어서면 동작감지(PIR)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하고 설정된 웰컴 모드로 집안 환경을 조성합니다. 거실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커튼이 열리고 조명이 켜지며, 스마트 미러가 온/습도 및 공기질 등 집안의 환경 정보를 보여줍니다.
A.I. 플랫폼은 사용자의 행동패턴을 분석하고 스스로 알아서 설정된 디바이스 및 가전제품을 제어합니다. 또한 사용자는 집안 어디에서나 음성으로 전등, 가스, 조명, 난방, 엘리베이터 호출 및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합니다.
바이오 인증 기술이 탑재된 로비폰은 짐을 들고 있어 두손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나, 어두운 밤에도 등록된 입주자의 안면 인식, 홍채 인식을 통해 출입문을 열어줍니다.
로비폰은 공용부 서비스와 연동되어 출입문이 열리면 엘리베이터를 자동으로 호출하고 설정된 입주자의 층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집 밖에서도 모바일 앱으로 방문자를 확인하고 출입문을 열어줄 수 있습니다.
외출 시 방범모드가 설정되면 베란다 문, 창문 등의 마그네틱 센서가 문열림을 감지합니다. 문열림이 감지 되면 싸이렌이 동작하고 경비실이 호출되며, 사용자의 모바일 앱으로 비상 알림과 CCTV 영상이 제공됩니다.
또한, 가스 누출, 화제 감지, 누수 감지 및 설정된 지역의 위험 위치가 감지되면 모바일 앱으로 상황을 알리고 CCTV 영상을 제공합니다.
집안에 노약자가 있을 경우 설치된 IoT 디바이스로 24시간 동안 변화를 감시하여, 비상으로 인식되는 경우 월패드와 모바일 앱으로 비상 알림이 제공됩니다. 사용자가 정상적으로 알림을 종료하지 않으면 설정된 비상망(가족, 응급센터)으로 자동 연결됩니다.